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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나는 왜 그랬을까.
뉴수마와 함께하는 그대 NDSL,
HMall은 어이하여 무이자 10개월의 손을 흔들고 있는가.
내일이면 올 택배가 심히 기다려지노니.
1. 누나 컴퓨터를 내 카드로 샀다.
엘지 / 우체국 체크카드의 한가지 좋은점은 긁은 금액의 0.5프로가 캐쉬백이 된다는것.
은근히 쏠쏠하다. 100만원당 오천원 (웃음)
100만원으로 22인치 액정에 2기가 램에 온갖 호사를 다 누리는걸 보고 두배가 넘는돈으로 샀던 내 컴퓨터가 갑자기 밉상이 된다.
2. 일이 적응이 되가고 있3.
디자인 일이 적응이 되가고 있다.
일처리도 빨라지고 슥슥슥 논가는 소마냥 하나 하나 완성품이 나온다.
사실 디자인 하는것보다는 사진찍는게 고역이다.
뜨거운 스튜디오 조명 앞에서 왕창 사진을 찍다보면 그 에너지가 전부 나한테 오는 느낌이랄까.
정말 덥다.
3. 아울렛에서 옷을 왕창 샀다.
여름 기념으로 여섯벌이나 옷을 샀다.
반팔 옷들이 별로 없어서. 많이 샀는데. 좋구나.
CK Jeans 티 한장에 2.8만원인거는 정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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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evo
2007/05/30 02:55
2007/05/3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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