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휴가 첫날, 학교 친구들과 재즈 클럽을 가게 됐다.
뭐 난생 처음의 경험이지만, 본인 스스로가 재즈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연주는 동아방송대의 동호회 사람들 이었는데, 사실 연주라던지 음악 자체에 큰 의미를 두자는건 아니지만
사실 화요일의 재즈클럽은 약간 기대 이하였다. 하지만 뭐, 그렇게 심하게 나쁜건 아니었으니까.
사실, 얼마만에 섭취한것인지 모르는 알콜의 효과덕에, - my lovely 'long island iced tea' - 차츰 차츰 연주에 빠져들었달까.
특히 마지막곡에서 솔로 색소폰과 같이 한 연주는 최고 였다. (웃음)
내가 가지고 있는 음악에 대한 목표를 저정도로 잡으면 너무한 욕심일까란 생각이 든다.